선산지역과 관련된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양진오 의원은 논리적 접근 방식을 통해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아왔고, 관철시켰다. 평가할 일이다.하지만 양의원의 선산관련 현안에 대한 집착은 지역이기주의적 발상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할 일이 아니다.
복지정책에 관한한 진보와 보수 정치가 추구하는 방향은 확연하게 다르다.더불어민주당이 보편적 복지를 지향한다면 자유한국당은 선별적 복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시유지 전반에 걸친 의회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7월1일자 경북정치신문 보도)구미시가 지난 12일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시유지를 매각키로 하는 안건을 제출하자, 의회가 격하게 반응했다.
결국 장시간에 걸친 논란 끝에 시설 조성 후 관리 및 운영에 많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세부 추진 사업에 보다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취득안건을 삭제키로 결론을 내렸다.
이승만 대통령 서거 추모식이 열린 19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을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렇게 추모사를 이어 나갔다.
필리핀 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주말 구미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자, 19일 오후 2시 구미시의회가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방문했다.
성공한 지도자의 도덕적 실패를 밧세바 신드롬(Bathsheba Syndrum)이라고 한다. 고대 이스라엘 민족의 영웅, 제2대 다윗 왕이 부하 장군의 부인 밧세바를 향한 욕정에 빠져 그녀를 임신시킨 후 결국 충성스런 부하를 전선에서 죽게 만든 죄악 스캔들이다. 어린 시절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던 적장 골리앗에 분개하여 믿음과 용맹으로 나아갔던 그 순수 청년은 백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 왕위에 오르게 되는 성공한 인생이었다.
김태환 전 국회의원이 구미시 선산읍에 유치를 확정한 가운데 2016년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으나 법규정에 묶여 답보상태에 놓여있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분원 설치를 위한 길이 열렸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8일 “현재의 여야 대치는 정치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며 “(여야는) 싸울 때 싸우더라도 논리와 정책대안을 갖고 말로 성숙되고 품격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지방공기업의 채용비위자 명단이 공개되고, 취업심사대상자 범위 축소된다. 또 경찰공무원 임용시 결격 및 당연퇴직 사유에 성범죄가 추가된다.
지난 4월 29일 국회의 신속처리법안으로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개정 등 수사권조정 법안이 지정되었다. 이는 검찰에게 집중되어 있는 권한을 분산하여 장차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이 전담토록하는 견제와 균형의 기본 원리 실현을 위한 변화과정으로 볼 수 있다.
새로운 미래 100년을 시작하는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8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열린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김천시가 자동차 애프터마켓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이를 위해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첨단자율 주행자동차, 특수목적 자동차 등 운행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증, 승인, 기술검토를 수행하는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이 세계 유일의 패권국가가 된 이유로 혹자는 달러, 영어 그리고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든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이유는 과학기술이다.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이 그랬고, 한 때 미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일본제국이 그랬다. 따지고 보면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도
총선을 목전에 둔 정가 곳곳에서 파열음이 요란하다. 조기 수습에 실패하면 금이 가면서 쪼개지기 마련이다. 정치만큼 야박한 세계도 없다. 어제의 우군이 적이 되고, 적이 아군이 되는 것은 순간이다
우기가 시작되던 6월 어느 날 모 지인은 축 늘어진 어깨에다 우울한 표정을 한가득 이어매고 가는 필자에게 다가왔다. 햇살은 뉘엿뉘엿 저물고 있었다. “힘내세요. 아직도 청춘인데 세상이 그렇게 두렵고 무서우세요, 어짜피 결국은 우리 모두 흙이 될 길을 가고 있는데...그렇다면 육신이 으스러지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세요” 소소한 웃음을 이슬처럼 뿌리며 사라지는 뒷모습 너머 구미 공단에는 자욱한 안개가 내려앉고 있었다.
구미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비롯한 경북도내 12곳이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노후농기계를 대체하는데 필요한 전체 사업비 21억원을 확보하게 돼 개소당 최소 1억5천, 최대 3억원을 차등 지원받는다.
경북도체육회(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가 이철우 회장 명의의‘도민체전 개최지 선정관련 입장문’을 내고 2020년 도민체전 개최 및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 도민 여러분에게 유감을 표명한다고 1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북구 오중기위원장이 지난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치기업 전체회의에서 김정재의원이 국회에 출석한 성윤모 산업통상부장관에게 “일본말이 맞네요.”라고 발언한데 대해 강력히 비판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18일 구미시 도로과에 대한 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의 세입세출안 심사 과정에서 김재상 의원은 북구미 IC 착공시기가 지속해서 지연되자, 민심이 들끓고 있다면서 정확한 착공시기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과장은 7월4일 입찰에 들어가고, 2주 후인 7월 20일을 전후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답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