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6년부터 2000년까지 180여 년 동안 지구촌 전체 207개 국가 가운데 32%에 해당하는 66개 국가가 사망했다. 그 가운데 75%인 50개 국가는 늙고 병들어 죽은 것이 아니라 폭력적인 이웃에게 맞아서 죽었다. 강한 인접 국가의 무력 침략, 곧 전쟁에 의하여 죽음을 맞이한 것이라고 한다.
좌(left)와 우(right)의 개념은 18세기말 프랑스 대혁명을 전후하여 프랑스 제헌 의회 의장을 중심으로 우측(右側)에 보수 세력인 제1신분 성직자 대표와 제2신분 귀족 대표가 자리잡고 있었고, 좌측(左側)에 급진파인 제3신분인 평민 대표가 자리잡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에서 유래한다. 급진적 성향의 개혁파를 좌파(左派), 온건적 성향의 보수파를 우파(右派)라 불리게 된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주의와 자유주의의 대결 구도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며 이제 조작적으로 정의한 용어로 사용되어 오고 있다.
세계 어디를 가나 우리나라처럼 이념이 첨예하게 갈등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강대국에 의해 생산제조됐으나 그들이 이미 폐기처분한 이념이 소위 한민족을 철천지 원수처럼 갈라놓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외형적인 주권은 회복했으나 캐캐묵은 이념이 내면적인 주권을 지배하고 있는 이 나라를 과연 독립국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경북애국시민연합 (상임대표 김종열)이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월16일,23일, 30일 등 3차례에 걸쳐 구미시청 상황실과 송정주민센터에서 진행한 ‘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에서 강사로 나선 강진욱 연합뉴스부국장의 북침,버마테러 전두환 전 대통령 자작극 의혹과 김누리 중앙대교수가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시장 경제를 옹호하는 발언에 대해 강력히 비판한다고 밝혔다.
말많고 탈많던 구미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물건너 갔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는 지난 8일 장시간에 걸친 찬반 논란 끝에 집행부가 제출한 협약서 동의안을 표결 끝에 부결시켰다.
서민들의 생활물가가 가계를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겹살은 1개월만에 16.5%가 폭등했다. 소주값도 올라 서민들은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이 무섭다. 기름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이와관련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이런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뒷짐만 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구미시의회가 9일 본회의를 갖고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에앞서 지난 3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김택호 의원은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사업의 문제점’,권재욱 의원은 ‘구미대교 보강을 위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한 건설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해 경북도가 8일 통합신공항 추진단(T/F) 발족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 통합신공항 추진단(T/F)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경북도의 사회간접자본(SOC), 경제, 산업, 도시, 환경 등을 책임지는 20여개의 부서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 통합신공항 후보지인 군위군, 의성군은 물론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문화관광공사도 참여하는 등 매머드급으로 구성됐다.
지난 해 발생한 포항지진이 포항시 흥해읍 MW급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에 의한 촉발지지진으로 결론나면서 경북도가 정부에 대해 신속한 안전진단,투명한 부지복구, 안정적인 사후관리를 요구했다,
‘학자들은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원동력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지도자의 미래지향적 통찰력, ‘하면 된다(can do)’는 정신, 국민의 굳건한 안보의식‘을 들고 있다. 이처럼 한국의 현대사는 ‘건국’과 ‘발전’을 이룬 기적의 여정이었다. 중국의 등소평은 모택동의 행적을 ‘공칠과삼
봉사단체인 재능나눔틔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8일 화목노인복지센터 소속 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일잔치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경로효친을 실천했다.
김효순 고용노동부 고용지원정책관이 지난 달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2018년 6월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저임금 노동자의 비율이 줄어들었으며, 상하위의 소득 격차가 크게 해소되고 있으므로 우리 경제가 튼튼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 민주주의 정부에서 어떻게 하여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 지표와 전혀 다른 통계 수치가 나올 수 있는지 살펴보게 된다.
2017년 10월 구미시의회 전체 간담회에서 본회의 상정을 보류키로 결정했던 ‘구미 중앙공원 민간조성 사업 협약서 동의안’이 결국 부결됐다. 의회 산업건설위는 8일 장시간 논의 끝에 표결에 들어가 참석위원 10명 중 반대7표, 찬성 3표로 부결시켰다.
구미시의회가 지난 3일 구미시 선산출장소 내 23그루의 일본 향나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반송을 심기 위해 추경예산에 편성한 '선산출장소 반송 식재 및 화단 조성'예산 2천2백만원을 전액삭감했다.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가 지난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본회의 상정에 앞서 예산결산특별 위원회(위원장 최경동)는 2019년도 본예산안보다 1천960억원을 증액 편성해 제출한 추경예사에 대해 회의차수까지 변경하는 등 다음날 새벽 4시까지 가는 토론과 심사를 통해 시기성 등 불요불급한 예산 15억250만원을 삭감했다.
구미시 선산읍 40주년 행사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이 김재규를 장군으로 호칭한 것과 관련 장석춘 국회의원이 공식사과를 촉구한데 이어 경북애국시민연합 김종열 상임대표가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퇴진집회와 주민소환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호칭논란이 보수정치원에 이어 보수시민단체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구미시 선산읍 40주년 기념 축하 행사장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이 김재규를 장군으로 호칭한데 대해 장석춘 의원이 사과를 촉구하고 나서면서 구미정치권이 갈등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8일 ‘구미 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이어어서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원 일몰제로 내년 7월부터 구미지역 중앙공원, 꽃동산 공원, 동락공원이 해제되는 가운데 구미시와 시민단체는 난개발 여부를 놓고 상이한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다.
충북도 교육청이 일본잔재 청산을 이유로 학교 내 일본식 향나무의 제거를 추진하다가 찬반의견이 맞서면서 제동이 걸린 가운데 구미시에서도 출장소내 일본향나무 제거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시는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에 선산출장소 내 23그루의 일본 향나무를 제거하고
실질적인 미래의 먹거리 마련을 위해 구미와 김천, 칠곡등을 포괄하는 관광산업의 준광역화를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구미시의회 내에서 제시되면서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