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후보지 선정에 대한 국방부의 기류가 변화하고 있다. 심상치가 않다. 총선 전만 해도 법과 원칙에 입각한 입지 선정에 무게를 두던 국방부가 총선 후에는 당사자인 대구와 경북, 의성군과 군위군 등 4개 지자체의 합의가 우선이라는 수동적 자세로 돌아앉았다.
대형프로젝트 유치 경쟁에서 경북지역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이 번번이 패하는 반면 광의적 충청 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이 승기를 잡으면서 지역민심이 흉흉한 상황이다,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에 대한 국정 철학의 현주소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인터넷전문 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은 산업자본의 인터넷은행 진출을 촉진해 금융서비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기업은 인터넷전문 은행의 대주주가 되지 못하게 한 현행법의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법률은 공정거래법 상 “불공정거래행위 및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의 금지규정을 위반한 경우”로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 승인 제한 요건을 완화하여 규정했다.
임종식 경북교육은 경북지역신문 총연합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학교 업무를 정상화하고, 소통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모든 아이가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비 부담은 확실히 줄이고,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을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 19를 잘 이겨내어 우리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그날이 빨리 오도록 노력하고, 건강하게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천시가 경북 김천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김천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묻지마식 통합당 강풍은 경북 구미을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파죽지세의 강풍 속에서도 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대구․경북에서 최고의 득표율을 마크하면서 자존을 지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총선이 끝나자마자 농식품부장관 입각설이 부상하는 이유다.
구미갑에 몰아닥친 미래통합당 강풍은 파죽지세였다. 힘 있는 집권 여당의 힘을 활용한 민주당 후보의 경제 재건론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서를 등에 업은 친박 정서론은 통하지 않았다.
이철우 현 도지사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재보궐 선거 요인이 발생했다. 전국 13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이 12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천이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후보를 당선시키면서 화제를 낳았다.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과 무소속 최대원 후보가 박빙양상으로 전개된 선거에서 송 의원은 493표차로 당선됐다.
20대에 이어 21대 총선에서도 경북 김천은 단독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역사 도시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는 평을 얻는다. 당초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가 지난해 8월 29일 의결한 공직선거법안에 따르면 지역구 의석수를 조정하기 위한 선거구 인구 하한 기준은 15만3650명이었다.
21대 총선 선거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구미을 정국이 경북 지역 최대 관심 지역으로 급부상했다. 구미을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권(55세) 후보, 미래통합당 김영식(60)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황응석(60)후보, 무소속 김봉교(63) 후보 등 4명이 뛰고 있다,
코로나 19 경북 구미의 추가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다. 24일 구미시에 따르면 A(22) 씨는 지난 22일 발열 증세로 형곡동에 소재한 의원을 내원했다가 의료진의 권유로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를 2차례 방문했지만, 정상이라며 귀가 조치했다. 하지만 발열 증세가 지속되자, 23일 오전 7시 구미차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은 결과 24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 씨는 21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마트 구미점 3층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지하 1층과 2층 전자기기 매장을 경유했으며, 2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11시 30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해 거둔 큰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통팔달의 접근성과 평당 44만원의 저렴한 분양가로 호평받는 김천1일반산업단 3단계 산업단지에 첨단 우량 기업과 앵커 기업 유치를 통한 제조업 활성화와 스포츠+지역문화+관광+체험+음식이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한 관광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당초 새로운보수당 의원들과 도당 위원장들은 9일 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위원장의 회동을 통해 통합 논의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때문에 도당 위원장들은 회동에 앞서 일치된 의견을 유 위원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9일 오전 모임을 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유 위원장이 이날 국회 정론관을 찾아 ‘신설합당 추진과 불출마’를 전격 선언한데 이어 대구로 발길을 돌리면서 황 대표와의 9일 회동은 불발됐다. 배경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나요? ➾ 선거기간 전에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견이나 지역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 다만, 의정활동 보고에 이르거나 그 간담회 과정에서 후보자가 되려는 자신을 선전하거나 선거공약을 발표하는 등 당선을 도모하는 행위임을 선거인이 명백히 인식할 만한 객관적인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공직선거법」 제111조 또는 제254조에 위반될 것입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5일 자유한국당 지역구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남성 572명, 여성 75명 등 647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공개 신청자인 17명의 명단은 비공개했다.
한국당의 전통적인 강세지역인 대구·경북(TK) 현역 의원들을 향해 몰려오는 총선발(發) 먹구름이 내우외환(內憂外患)의 폭우를 쏟아낼 기세다. 현역 의원들의 입지를 위축시킬 상황이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당은 지난 31일 네 번째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회의를 열고, 컷오프 기준과 정치 신인에 대한 기본 점수 부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유지의 헐값임대 논란을 빚어온 선산 골프장을 인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이하 지씨 골프장)가 이윤의 일정 부분을 구미지역 사회에 환원키로 했다. 시와 의회의 윈윈공조에 힘입어 논란을 불식시킨 모범적 사례라는 긍정적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해당 부서의 보이지 않는 노력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시민화합과 구미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특히 이전부지가 사실상 선정된 통합신공항 배후도시로서 구미가 최대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대의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사회적 책임과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자고 나면 보수 야권 발(發) 정당이 창당되거나 정당의 전 단계인 각종 연대가 창립되고 있다. 총선을 불과 70여 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보수 야권 지대는 우후죽순에 다름 아니다. 보수 야권 발(發) 춘추전국 시대의 도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렇다면 보수야권은 수십 개의 도시국가가 12 제후국으로 압축되는 춘추시대를 극복하고, 다시 7국으로 재 압축되는 전국시대를 지나 진나라로 흡수되는 천하통일 시대를 열 수 있을까.
“힘 없는 자의 아픔은 잠깐이지만, 힘 있는 자의 아픔은 오래 가는 것이었습니다” 30대 기자 시절, 서울에서 연을 맺은 전직 정치인이 최근 털어놓은 얘기입니다. 생존을 위해 발버둥쳐 온 힘 없는 자와 위세를 위해 발버둥쳐 온 힘 있는 자의 차이입니다. 지난 2018년 구미시장 선거는 치열했습니다. 쇠락한 공단경제, 한집 건너 한집이 임대를 놓는 지역 상권, 출근길을 나서는 노동자들의 어깨 꺼진 가족 경제. 눈물을 곱씹으며 저녁 늦게, 그리고 부모 몰래 귀가해야만 하는 젊은 청춘들의 숨 죽인 눈물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