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1일 제34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에서 허 복 의원(구미3, 국민의힘 건설 소방위원회)이 이철우 도지사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 명칭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경상북도가 생성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북도는 2025년 3월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간 국․공립대 통합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국립경국대학교’라는 교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스위스 융프라우 정상에 가면 신라면(컵라면)을 먹는 코스가 있다. 구미에도 금오산에 금프라우를 조성하여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해 눈낄을 끌고 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상주시의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했다.
구미시는 지난 6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포스탱 아르샹제 투아데레 대통령 일행이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구미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일부 개정조례안’를 심사한 4일, 산업건설위 소속 이지연 의원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위기가구 발굴에 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게 하여 복지 사각지대 존재하는 구성원이 없도록 하기 위해 포상금을 지급하자는 ‘구미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조례안’이 제277회 제1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김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했다.
군에 입대하는 입영대상자가 1년 이상 구미시에 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시민이면 입영지원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조례가 발의됐다.
8만여 명의 근로자가 있는 내륙 최대 산업도시 구미시에 전국 4번째, 기초단체 최초로 근로복지공단 외래재활센터가 올 연말 설립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축사, 작물재배사, 동식물 시설 등을 활용하여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여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조례안이 산업건설 위원회를 통과했다.
김춘남 의원이 중대재해의 경우 사업장 내부의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의 안전까지 위협하므로 이에 대한 지자체의 예방적 차원에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구미 여행을 위해 방문하는 당일치기 여행객이 구미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이용료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하는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 됐다.
상주시가 지난 4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공직자의 청렴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공감받는 시정을 만들기 위해 소속 직원 대상으로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국회의원의 제22대 총선 공약인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이 반영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5일 통과했다.“고 밝표했다.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22대 국회개원 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구미시가 5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실, 국·과장 등 20여 명이 국회를 방문해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지역 “주요 현안 건의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천시의회(의장 이명기)는 6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4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김천시 대표주거지인 부곡에 경부선 횡단차도 신설 사업을 착수했다 밝혔다.
상주시 농업직공무원(회장 김영록)은 지난 1일 문경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경북 농업직공무원 한마음대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