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통관광 통합패스 시대’ 조기 개막을 위해 도의회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의원 연구단체인 문화관광일자리 연구회(대표 조주홍 의원)는 2일 도의회에서 정책연구용역 과제인 ‘경상북도 교통관광통합패스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한 착수•중간보고회를 가졌다.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국방부 선정 심의위원회 회의를 하루 앞둔 2일 미래통합당 소속 경북지역 의원들이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촉구했다.
정치권과 교육계 일각에서는 등록금 반환 요구가 원격 수업에서 비롯된 만큼 정부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2월 5일 정부는 대학에 개강 연기를 권고하면서 1학기에는 학사일정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격수업을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이어 일주일 뒤에는 각 대학으로 안내한 학사 운영 가이드라인에서도 같은 내용을 담았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 19로 위축된 기업 투자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준 기업들이 구미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해 맞춤형 인센티브 확대, 임대전용 산업단지 조성 등 투자 여건 기반조성에도 앞장서는 등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8대 후반기(2년)를 이끌 구미시 의장에 김재상 의원, 김천시 의장에는 이우청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미래통합당 이용 국회의원이 1일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 검찰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특히 고인과 유족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힌 이 의원은 두 번 다시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숙현 법’을 조속히 제정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희망인 청년 체육인들이 맘 편히 웃으면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전북 전주시병)이 지난 30일 ‘국립 공공 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의료서비스의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필수·공공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은 지역 또는 국가의 공공보건의료를 선도해 나갈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또 필수 의료에 대한 국가의 책임성을 높이고 감염병 대응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을 설립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상무프로축구단 김천유치 위원회(공동위원장 서정희•김정호)가 지난 17일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임기 만료를 목전에 둔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과 배한철•방유봉 부의장 등 의장단이 30일 의성군수와 군위군수를 차례로 만나 통합 신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대승적 차원의 양보와 타협을 촉구했다.
2021학년도 경북 도내 고등학교 전체 입학정원은 2만 3,226명으로 올해보다 448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이 30일 확정 발표한 2021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정원에 따르면 학교 수는 185교로 변동이 없으나 전체 인가 학급은 1,021학급으로 1학급이 줄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 뉴딜 정책 토론회’가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인한 문화, 관광 분야의 영향과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요구되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에는 이 의원을 포함한 20명의 민주당 의원과 150명의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승진 (4급) ▲사회복지국장 남상순 (행정 4급•옥성면장) ▲의회사무국장 이창형 (행정 4급•대중교통과장) ▲건설교통국장 김정섭 (기술 4급•토지정보과장)
민선 7기 전반기 성과 및 후반기 방향 브리핑을 겸해 29일 도청 다목적 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철우 지사는 ‘TK 패싱’과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무산 등이 현실이 될 수도 있지 않느냐는 일각의 우려를 강하게 부정했다.
경북소방본부가 7월 1일자 소방정·령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정윤재 소방행정복지팀장과 민병관 대응총괄팀장은 소방령에서 소방정으로 승진하면서 각각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119 특수구조단장으로 새롭게 임명됐다.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수욕장을 개장해 8월 23일까지 54일간 운영한다고 29일 경북도가 밝혔다. 도내 25곳 해수욕장 가운데 포항 6곳이 7월 1일, 경주․울진 12곳이 7월 10일, 영덕 7곳이 7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기로 했다.
자동차 튜닝산업이 김천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김충섭 시장의 핵심 공약 사업인 튜닝산업이 발 빠르게 터전을 잡아나가는 힘의 원천은 정치권과의 소통강화에 있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경북의 운명이 걸린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여부를 최종 심사할 7월3일이 목전에 다가왔다. 현재로선 긍정적 결론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심정이 무겁기만 하다. 6월 27일 국방 차관이 주재한 가운데 열린 실무 선정위원회 회의 결과는 단독 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은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이전부지 선정기준 미충족, 공동후보지인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은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했으나, 의성군수만 유치를 신청해 부적합이었다.
정부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표준영정을 지정 해제하고, 8월 중 철거를 목표로 절차에 착수했다. 그렇다면 1973년 표준영정 1호로 지정된 영정을 40여 년이 흐른 지금 와서 철거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핵심은 바로 표준영정을 그린 이가 친일 화가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왜구(일본)와 싸우다 왜구에 의해 전사한 항일의 상징,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친일 화가가 그렸다는 역사의 아이러니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박완주 의원이 최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국 자율방범대 조직은 4,229개이며, 자율방범대원은 7만 7,811명이다. 경찰청 전체 조직이 순경부터 치안총감까지 총 12만 5,897명인 것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규모다. 경북에서도 2020년 현재 434개에 8,388명이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