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읍‧면 지역의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민족중흥회 구미지역회 회장 김석호] 공항은 국가의 미래와 지역의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사업이다.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점두)는 27일 경북체육회 회의실에서 2024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57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를 초청하여 환영식을 했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제53회 전국소년체전이 대회 폐막 하루를 앞두고 경북선수단이 선전을 펼치며 금메달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기업들의 법인세율을 지방차등제를 두어 지방에 기업이 창업과 이전 및 투자를 활성화 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북뉴비전포럼이 제4차 명사 초청 특강을 한다. 다음 달 15일 경북새마을회관 4층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초청하여 특강 한다.
구미시의회가 지난 23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구미시 국가산단 내 다양한 사업체와 우수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구미공단에 수소도시 지정과 예비 수소기업을 발굴을 위한 수소기업 협의체를 구성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R 경기에서 비기며 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북 학생 선수단이 26일 대회 2일 차를 맞이하여 고향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선전을 펼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 2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구인·구직난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와 지역민에게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일자리 문제 해소 및 지역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자 ‘2024 김천시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한국척수장애인경북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배근탁)는 지난 22일 의료법인 승미의료재단 으뜸병원(이사장 윤상훈)과 MOU를 체결했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북도는 내달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경북 통합 논의를 위한 4자회담이 열린다"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17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광역시와 경북을 통합하자는 제안에 대해 이철우 경북지사가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통합논의가 수면위로 떠오르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홍준표 시장 발언을 망언으로 치부하며 규탄을 하고 나섰다
구미시의회 박세채(국민의힘, 선주원남동)의원이 구미역의 교통망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가칭) 구미대 역 신설을 촉구했다.
저출산과 전쟁을 선포하고 인구 소멸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가 출산장려를 독려하고 나서는 가운데 김천시가 어린이 손님을 환영하는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구미경찰서는 전국 최대규모 3억 2천만 원가량의 화폐를 위조한 일당 18명을 검거하고 5명을 구속했다.
구미시는 22일 서울 영등포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도레이가 구미국가산단에 5천억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구미시는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호섭 부시장과 15개 부서장이 참석하여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응을 위해 재난 안전 점검 회의를 열었다.
구미시는 지난해 7월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이후 반도체 특화단지 간의 연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외 반도체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하는 학술대회를 갖는다.
구미시는 새로운 공공디자인과 지역 특색을 살린 참신한 콘텐츠를 도입해 도시 곳곳에 구미만의 색깔을 입히려는 시도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도시의 이미지를 바꿔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