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지난 4일 오후 5시,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지역 도예 작가이자 의정모니터 단원인 박소은 작가의 특별기획 초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8일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이하운),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와 관학 협력 우수사례 확산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산업단지에 문화적 요소를 접목한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본격화하며, 청년이 머무는 활력 있는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었다.
구미시가 관광산업 발굴과 지역 중소상공인 활성화 목적으로 실시한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10만 여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일 대한병원협회, 협력병원 24곳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를 위한 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여건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미시의회는 15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농번기 인력난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구미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15일 금고 지정 심의 과정 공정성과 의회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금고 운영에 대한 제도적 정비를 본격화하기 위한 ‘구미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15일 기획행정위원회 이지연 의원이 주민의 예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구미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미시의회가 지난 15일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위기 임신 및 보호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5일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 8월 “경상북도의회 대변인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대변인단을 구성했다.
구미시가 경북도 내에서 청소년 범죄, 학교폭력, 풍속 및 도박 등 청소년 관련 문제 발생률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체육계 인권침해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인권침해 유형을 명확히 하고, 중대한 사안에 대해 지도자의 자격을 정지·취소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9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해 이병화 환경부 차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등 각 부처 주요 간부들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근수)가 2025년도 제2회 도 일반회계 및 교육비 특별회계 추경 예산안을 심사해 총 22억 원가량을 조정, 수정 가결했다.
경상북도의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가 29일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복구와 장마철 2차 피해 방지 대책 등을 점검하며 실질적 지원 방안을 주문했다.
경상북도의회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구미)이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가치 확산과 노벨평화상 수상을 목표로 한 ‘추진위원회’ 설립을 제안하며, 경상북도의 선도적 역할을 촉구했다
지난 선거기간 "김천 발전을 위해 세일즈맨이 되겠다"고 약속한 배낙호 시장이 다시 중앙부처 문을 두드렸다.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