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김영길 의원(산동, 해평, 장천, 양포동)이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는 7월 2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1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특정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기표 위치를 사전에 담합한 혐의 무더기 출석정지 징계를 받았다.
일손을 충당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불법 체류자를 활용하면서 농촌 지역은 각종 범죄에 노출돼 있었다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의원으로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25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구미시의회 개원30주년
2021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 6월 15일 상임위원회별로 김천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구미시, 문화관광 재단 설립 타당성 용역 받아놓고도 준비는 ‘백지상태’ 세부 실행 계획 수립, T/F 팀 구성 진척 없어 관광 관련 예산 26억 불과, 김천 178억, 상주 176억, 문경 194억, 안동 352억, 포항 83억
강주오 변호사는 구미시의회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에 근거해서 오는 6월 4일부터 2년간 구미시의회 고문변호사로 의회와 의원에 대한 법령 해석 및 자문에 관한 사항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제25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정례회 첫날 제1차 본 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구미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창업 및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차보전 지원 제도를 확대한다. 의회 산업건설위(위원장 양진오)는 7일 이같은 내용의 ‘구미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어렵고 힘든 소상공인을 도와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한 결과다.
오는 5월 구미시가 옥성면 공설 숭조당 2관을 개관할 예정인 가운데 교통대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20년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구미시 전국체전 추진단이 업무차랑마저 배정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원 역시 11명인데도 불구하고 현원이 9명에 불과해 업무추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홍보담담관실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비롯된 시장에 대한 과잉 의전 지적은 총무과로 오면서 의회와의 소통, 시의원과 도의원에 대한 역차별 의전 논란으로 불거졌다.
SK 하이닉스 구미유치가 최대현안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구미시의회가 전면에 나서기로 했다. 의회는 지난 17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를 열고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SK 하이닉스 투자 유치 관련 현황을 집행부서로부터 보고 받고 SK 하이닉스 구미유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춘남)가 지난 10일 대전광역시와 구미시에서 운영 중인 시립노인요양병원을 비교 견학했다. 대전광역시립 제1노인전문병원은 5년 연속 전국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1등급,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거점병원 선정 등 우수 공공병원으로 노인요양을 위한 전문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다. 또 노인 및 치매관리에 특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곳으로 평가된다.
구미시의회가 지난 3일 오전 10시 간담회장에서 전체의원과 장세용 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희망찬 2019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작년 7월 새롭게 시작된 제8대 구미시의회가 힘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