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황두영 의원(구미2,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2024년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위권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주문했다.
경상북도는 20일 구미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지난 동부권, 남부권, 북부권에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서부권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구미시 지산동 샛강 생태문화축제에 후삼국 통일의 역사성을 스토리텔링 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 문화예술계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낙동강체육공원과 연계하면 일석이조다.
구미시가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전문 인재양성에 300억을 투입한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03회 아시아육상연맹(AA) 집행이사회에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어제(18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지난 동부권, 남부권에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북부권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 수능시험에서 사회탐구영역 한국지리 1번 문항 지문으로 독도가 등장했다.
외국인‧이민행정의 컨트롤타워로서 정부에서 신설 추진 예정인 출입국‧이민관리청의 최적지가 경북 김천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이영수)과 대구시당(위원장 허소)이 ‘지방 소멸시대, 행정통합 꼭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합동 세미나를 했다.
새마을재단(대표 이승종)은 14일 인도네시아 새마을시범마을 파견을 앞두고 2024년 도민 새마을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돌을 맞아 14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숭모제와 구미코에서 탄신 기념행사를 했다.
경상북도와 국민의힘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024 체육발전유공포상 및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이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구미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직 민선 시장·군수협의회 간담회를 가졌다.
구미시는 13일 지방 인구감소와 저성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구미시, 원주시, 아산시가 지역분권균형발전법 ‘제 58조 단서조항 개정안’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1일 교육부가 실시한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김천시농산물가공연합회(맛피아)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된 ‘김천 김밥축제’에서 얻은 수익금 '백만 원'을 지난 7일 김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구미공단 근로자들의 건강과 사기진작을 위하고 공단 발전에 노력하는 기업들을 격려 하고자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준비한 ‘천 원의 아침밥’ 행사가 하반기에도 실시된다.
경상북도는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13조 2,618억원으로 편성하고, 도의회에 제출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7돌을 기념하여 국회에서 박정희 다시 보기 사진전‘人間 박정희’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