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7일 본청 행복지원동 회의실에서 2025~2029학년도 초․중학교 학생 배치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협의회를 했다.
구미시는 17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3단지에세 하이엠케이㈜ 구미 인동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봉사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을 찾는 분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장보기에 재미를 더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구미시의회 후반기부터 상임위원회가 하나 더 증설된다. 의회는 이달 중 집행부로부터 조직개편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상임위원회 증설 작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15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15일 제275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구미시는 15일 미 육해공군 영관급 장교와 국방 관련 민간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된 미국 워싱턴D.C. 아이젠하워 스쿨 연수단이 ‘K-국방 신산업 수도’ 세계 일류 첨단 방산 도시, 구미를 방문했다.
구미시는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으로 선산읍 노상지구, 완전1지구가 경상북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 회장이 지난 12일 아침 식사를 못 하고 출근하는 구미공단 근로자들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제공 행사를 갖고 지역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 산동읍 봉산리 4단지 내 휴브글로벌 불산 저장탱크에서 분출된 유독가스가 5명의 사망자를 내자, 언론은 연일 뉴스를 쏟아냈다. 행사는 줄줄이 중단됐고, 지역 상가는 문을 닫아걸었다. 극한 위기 상황이었다.
구자근 국회의원이 73%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당선되면서 비로소 재선의원 구미시대가 개막됐다.
최근 감각적으로 음식을 촬영해서 SNS에 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푸드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구미시가 종합장사시설인 구미시 추모공원에 사업비 13억 원을 들어 화장로 2기를 증설을 하고 오는 16일부터 운영 횟수를 확대한다.
정권심판 폭풍우가 전국을 강타한 위력도 박정희 대통령이 축조한 ‘보수의 벽’을 허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제22대 총선 경북 구미시을 선거구에서는 대통령 국정기획 비서관을 지낸 국민의힘 강명구 후보가 당선됐다.강 후보는 경선이 당선이라는 경북 지역 경선에서 예선과 본선을 통과하며 국민의힘 후보로 결정됐다.
큰 이변은 없었다, 22대 총선에서 구미시는 갑, 을 모두 국민의힘 후보다 당선됐다.
경상북도 상공회의소 협의회 윤재호 신임 회장이 9일 이철우 지사와 간담회에서 저출생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경북도에 기부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일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24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자 146명 중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117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민체육대회 결과는 단순히 ‘체육 성적표’라는 그 이상의 의미를 함축한다. 저력을 가시화한 종합 성적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10총선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그동안 20여 일 선거운동과 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고 적임자는 본인이라고 호소하며 마지막 힘까지 짜내며 총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