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과 김희수 의원(포항, 자유한국당)은 3일 제1대 경북도의회 의원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강만철 전 의원(97세)을 찾았다.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지방의회가 출범했던 1950년대 당시 상황을 들어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지혜를 얻기 위한 위한 취지였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8월 29일 도당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최교일 국회의원(영주·문경·예천 지역구)을 만장일치 합의추대했다.
혼합복식에서는 고성현·엄혜원이,남자복식은 고성현·신백철이 우승하면서 고성현 선수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남자단식 유망주인 이윤규 선수는 국가대표로 활동 중 무릎부상으로 오랫동안 재활에 전념하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 국내 남자단식 최강인 이현일 선수를 꺾고 올라온 황종수(삼성전기)선수를 접전 끝에 3대1로 꺾고 남자단식 최고봉에 올랐다.
협의회와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주최한 이날 총회는 이찬열·김중로·신용현·윤영일·최도자 의원,필리핀, 파키스탄, 네팔, 미얀마, 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 의원 13인,박천규 환경부 차관, 이학수 아시아물위원회 회장, 아시아 각국 주한대사 등이 참석했다.
백승주 의원(자유한국당, 구미갑)의 대학생 입법 보좌진이 직접 발굴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해 화제다. 구미사곡고를 졸업한 박유진(25세, 건국대 재학)양과 구미상모를 졸업한 김종미(23세, 성신여대 재학)양 등 구미출신 2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BRAVO! 청년명예보좌진 2기’가 7월3일부터 8월30일까지 백 의원실에서 활동하며 발굴한 2건의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경북교육의 초․중․고등학생 약 40%는 내구연한이 지난 컴퓨터로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고 있거나 안전 및 보건환경에 관심을기울이지 않으면서 경북도 교육청의 후진적인 교육행정의 사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지성인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태도이다. 동시에 언제나 무엇이 보다 가치 있는 일인가를 늘 사색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특히 남을 지도해야 할 위치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으로 다독(多讀)과 사색(思索)의 두 가지 덕목이 동시에 요구된다. 사색 없는 다독은 비판력을 저하시키고, 다독 없는 사색은 독선을 가져오기 쉽다.
2일 오후 1시 40분경 구미시 진평동 A모 업체에서 실내 페인트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과 경찰관, 한전 및 가스공사 관계자가 진화에 나서 오후 2시1분경 완진했다.
재경 대구경북 시도민회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울릉도와 독도일원에서 독도재단이 주관한 우리땅 밟기 워크샵을 가졌다. 행사에는 강보영 도민회 회장, 권원오 상근부회장등 시도민회 회장단 및 시•군총장,구미시 향우회에서는 김태형(옥성)회장, 강준석 사무국장(고아)과 시도민회 장영애(황산) 여성지원국장이 참여했다.
구미형일자리(LG화학 유치) 이후 구미공단 정주여건 개선 첫 번째 과제로 구미경실련이 1일 대구-구미 시내버스•광역철도 무료 환승제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러면서 내년 총선과 2022년 지방 선거 이수로 공론화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옥성면에 소재한 시설원예 생산단지(이하 원예단지) 활용방안 대책 수립을 위한 해법찾기에 나섰다. (경북정치신문 연속보도/ 저비용 고효율 경영방식 고민해야) 지난 2월 시설 및 원예전문가로 구성돼 활동에 들어간 자문회의는 지난 8월30일 원예단지의 가치를 되찾고, 최선의 활용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행정, 도•시의원, 원예•시설•통상•연구 전문가들과 농업인 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중국 춘추시대 명재상인 관중(管仲)은 부국강병책의 일환으로 “일년 계획에는 곡식을 심는 것만한 것이 없고(一年之計 莫如樹穀·일년지계 막여수곡), 10년 계획에는 나무를 심는 것만한 것이 없으며(十年之計 莫如樹木·십년지계 막여수목), 평생을 위한 계획에는 사람을 키우는 것만한 것이 없다(終身之計 莫如樹人·종신지계 막여수인)”고 했다. 각종 임산물 가공 및 고용, 숲이 주는 환경정화 작용, 토사의 유출 및 물 정화 등 현재 우리나라 숲이 주는 경제적 가치는 연간 100조원에 이른다.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가 8월29일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편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안을 의결했다. 정개특위를 통과한 선거제도 개편안이 여과없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경우 내년 4월 실시하는 21대 총선 정수는 현행과 같이 300명을 유지하지만
청탁금지법은 선물·식사의 대상이 청탁금지법 제2조 제2호에 명시된 공직자등인 경우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받는 사람이 공직자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선물·식사에 아무런 제한이 없다고 국민권익위가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29일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공동의장단의 예방을 받고 개헌을 통해 권력분산과 지방분권화를 이루는 것이 촛불혁명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안민석)는 지난 29일 ‘2020 도쿄 하계올림픽대회 및 하계 패럴림픽대회’에서의 욱일기 경기장 내 반입금지 조치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등 국제경기대회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예산안 검토를 위한 협의회를 갖고 513조원대의 2020년 예산안 편성 결과를 발표하자, ‘밑 빠진 독에 세금 쏟아붓기’로 규정한 자유한국당이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
우려했던데로 일본의 백색국가(수출 우대국)배제조치가 28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앞서 한국문역협회는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시킬 경우 850여개의 전략수출 품목이 규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분석했다.
대구통합신공항 이전이 탄력을 받고 있다.경북도는 지난 23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필요성 및 발전방향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용역에 착수했다.
전두환 독재정권이 서슬퍼렇게 살아있던 80년대 시절의 대학생들, 소위 386세대들이라고 불린 그들(지금의 50대)은 독재타도를 외쳤고, 포승줄에 묶여 청찰 속으로 끌려들어갔다. 때로는 노동현장에서 노동의 민주화를 외치며 비극적인 시대를 버텨낸 386의 삶은 역사적인 평가의 대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