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4일 개장한 제1호 금오산 구미로컬푸드직매장. 설립 취지에 따르면 소농이 지역에서 소규모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주민들이 믿고 애용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지난해 열린 새마을 중앙시장에서 야시장을 두고 의회와 집행부 간의 설전이 이어지며 구미시가 제출한 “야시장 민간 위탁 동의안” 부결됐다.
추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6일 임시회 개회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대 추구론적 퇴직공직자 인사제도 개선 촉구라는 주제로 구미시에 정책 제안을 했다.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가 16일 제281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구미시의회(박교상 의장)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천, 포항, 울릉도에서 2024년 구미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에 있는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이용자 및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에서는 지난 10일 제28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아이돌봄지원센터)와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했다.
구미시의회는 제280회 임시회에서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방치된 빈집이 늘어남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 빈집 철거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구미시 빈집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일 가결됐다.
구미시의회는 구미시 모자·부자보건사업 및 출산축하금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을 지난 5일 제280회 임시회 문화환경위원회를 통과됐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5일 제280회 임시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구미시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우)에서는 9월 4일(수) 제28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강동 꿈나무 문화나눔터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각종 시설들을 점검했다.
구미시의회는 4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양진오 의원이 급격한 농업인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를 겪고 있는 농촌에 젊은이들에게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일 본회의장에서 제280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김천시의회가 지난 7월 1일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의장 나영민, 부의장 이승우을 선출했다.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7월 1일 박교상 의장, 양진오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의회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김천시의회가 27일 문화예숧회관 소공연장에서 고형폐기물(SRF) 소각시설에 대해 ‘김천 폐플라스틱 SRF 소각시설 이대로 안전한가?’를 주제로 시민 대토론회를 열렸다.
7월 폭우 당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침수 사례가 없었다는 구미시와 형곡동 일부 지역에서 침수 피해가 있었다는 김정도 의원, 과연 누구의 주장이 옳은 것일까.
최근 구미시민이 게시한 ‘과태료 고지서를 여러 번 받으니 어려운 살림에 많이 힘이 듭니다’는 내용의 현수막 호소문이 구미시의회 의원의 심금을 울렸다.
구미시의회는 24일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태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5분 발언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고 했다.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임시회 개회를 했다. 임시회는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후반기 구미시의회 의정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