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김천시) 지난 15일 4·10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3선의 힘으로 김천을 상전벽해 시키겠다는 옹골찬 각오의 일환이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갑)이 구미지역 특정 매체가 계속된 허위기사로 인한 명예훼손과 함께 국민의힘 경선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22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김찬영 후보가 구미발전을 위해 지역 출신, 전) 국회의원 및 정치 선배들에게 자문을 요청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경제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정치와 소통 경제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구미시(을) 후보로 김현권 예비후보가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구미시갑을 경선 대상 지역으로 결정했다.
구미시는 21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김재화 병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유일의 “구미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NICU)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 2월 6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54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구미도시공사(이재웅 회장)는 지난 19일 대한승마협회 비전선포식에서 승마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장마철 상습 침수 피해지역 개선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2월 배수개선 신규사업지구로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연차적으로 지원받아 침수 피해지역 공사를 시행하여 침수로부터 벗어나게 됐다.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 재선)은 지난 20일 오후 김천 혁신도시 조달품질원으로 임기근 조달청장을 초청하여 김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국민의힘 지역구 후보자 선출 1차 경선 등록 신청공고를 발표했다.
구미시가 특색있는 다양한 문화정책으로 2024년 매력 가득한 낭만도시로 거듭난다.
경북도는 19일부터 비상진료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과 의료계 집단행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의료공백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경상북도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강원 특별자치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133개 선거구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6일 실시한 면접 지역 대전, 세종, 경북, 경남지역에 대한 4차 단수 후보 공천자 대전 2명, 경북 2명, 경남 8명 총 12명을 발표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지난 16일 학사 996명, 석사 125명, 박사 15명 등 총 1,136명의‘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13만 경찰공무원을 대표해 민관기 위원장이 구자근 의원에게 국립묘지법 법안 통과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미시 예산 증감 추이는 지도자의 선택이 어떠한 결과로 귀결되는 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민선 7기 시절인 2021년도 구미시 당초예산 규모는 1조 3,089억 원이었다. 인구 41만 명의 구미보다 1.57배에서 2.96배가 작은 안동시와 김천시, 경산시가 바싹
경북 구미을 김영식의원(원내부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지난 “14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구미 미래형 과학영재학교 신설 및 구미 과학관 증축을 건의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