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체육회는 19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체육회와 14번째 실무협정을 체결했다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점두)는 지난 17일 도체육회 소통룸에서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와 스포츠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3개 단체는 지난 10일 구미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장애인 선수 고용 증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03회 아시아육상연맹(AA) 집행이사회에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발표했다.
2024 체육발전유공포상 및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이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도민체전이 끝난 지 채 5개월이 지나지 않은 가운데 경기장 개 보수를 실시 한 곳에 벌써 하자가 생기면서 부실 공사 의혹 지적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7회 전국무예대전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구미코 컨베션센터에서 선수 및 관계자 7,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막을 내렸다.
경남 김해에서 열리고 있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3위를 목표로 열전에 들어간 경북선수단이 16일 폐막을 하루 앞두고 종합 3위를 탈환하고 막바지 피치를 올리고 있다.
생활체육동호인들의 대축전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27일부터 3일간 구미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구미시민운동장이 내년 아시아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지난 9월 17일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Class-1 인증을 받았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경북 최고의 골프장과 자연경관이 우수한 각 홀에서 프로선수들이 펼치는 경기를 볼 수 있는 도레이오픈 골프대회가 12일 구미 선산 골프존 카운티cc 개막했다.
국기원이사회는 지난 3일 국기원 강의실에서 2024년도 제5차 긴급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국내 최고 상금이 걸린 파크골프 대회가 구미에서 열린다. MVP에게 최대 상금 3,000만 원 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 기량을 가진 파크골프 선수들이 대회 참가하여 최고 실력을 겨룬다.
경북 구미에서 3개국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가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 개막을 했다.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점두)는 경북도내 경주․경산․예천․성주 4개 지역에 “2024 경상북도 행복나눔 스포츠교실”을 운영한다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 한국이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두는데 크게 기여한 경북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여자 U-20 월드컵 축구 대표팀 국내 최종 훈련지를 구미로 결정하고 본선 대비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2024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에 참가한 경상북도 선수단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양궁의 김재덕 선수가 남자 단체전에서 5-1로 프랑스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여자우도 57kg의 허미미 선수가 세계1위 그리스타데구치(캐나다)선수에게 반칙패를 당하면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경북 김천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계양정밀(대표 정병기)이 경북체육 발전 기부금 1천만 원을 경북체육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