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9일 예정된 포항 수성사격장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을 중단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전현희 위원장 주재로 포항시 장기면 주민들로 구성된 포항 수성사격장 반대대책위원회(이하 반대대책위), 국방부 차관, 해병대 제1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단 민원 처리를 위한 준비 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정신적인 고통까지 겪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중앙시장 상인회를 시작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온(溫)심전심’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직원의 절반 이상이 억대 연봉을 받는 한국방송공사(KBS)의 수신료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가 TV 수신료로 매년 400억 이상, 27년간 8,565억 원의 불로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공사에 위탁해 징수하는 KBS 수신료는 매년 2,500억 원에 이르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 실시로 집합금지 및 영업 제한을 받아 소득감소로 생업에 실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에 소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북도가 실질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민 열명 중 두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해서 유기 동물의 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경북도의 경우 구조되는 유기동물이 2016년 3,800여 마리에서 2020년 9,600여 마리로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관광·문화예술·콘텐츠·체육 업종이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커 관련 종사자들의 생활고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업종 중 여행업이 7조 4천억 원에 이르는 가운데 관광·문화예술·콘텐츠·체육 분야의 피해 규모는 108조 7천 8백억 원에 달했다.
중학교 2학년이던 소년은 빠짐없이 새벽기도에 나갈 만큼 성실한 신도였다. “내 이웃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이라는 가르침이 동심을 매료시켰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뜻하지 않던 일이 발생했다. 주말 기도회가 끝난 후 10원짜리 동전 3개를 헌금함에 넣은 소년은 장로의 말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요즘에는 거지도 10원짜리 동전은 받지를 않는다”는 말을 들은 이후 믿음을 신뢰하지 않게 된 상처받은 동심은 기도회장을 멀리했다.
경북 김천시가 소상공인 지원 시책의 일환으로 김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상반기 500억 원 목표 달성에 이어 연말까지 1,000억 원으로 확대해 소비 수요를 늘리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 융자 추천 규모를 지난해 대비 122억 원 증액하고 예산 4억5천만 원을 늘렸다.
최근 차량 운전 중, 방향지시등을 사용하지 않아 다른 운전자들이 블랙박스, 동영상 등을 이용한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2020년도 안동지역에 차량 주소지를 둔 운전자들이 전국단위의 도로에서 각종 법규위반으로 신고된 위반내용 중, 방향지시등(깜빡이) 미사용이 ▷스마트 국민제보 3,287건 중 2,100건(64%) ▷국민신문고 1,695건 중 695건(41%) 등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도내 673개 공·사립학교(유·초 372개교, 중 159개교, 고·특수 142개교)와 54개 교육기관의 주차장 및 운동장을 자율적으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편견』( BIASED. 제니퍼 에버하트 저, 공민희 역, 스노우폭스북스, 2021)은 하나의 사건을 보는 인간의 외양에서 보이는 편견에 관해 사례를 들어 전체를 시작합니다. ‘어떤 흑인 경관이 담당 블록에서 형사사건이 일어났는데 흑인 형사는 직감적으로 창에 비친 흑인의 모습을 보고 의심하게 되고 뒤따라가면서 추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한참을 따라가면서 조심스레 살피다가 창 가까이에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의심하고 추적하던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범죄는 흑인이, 인상착의가 서로 비슷비슷한 모습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한다는 사례를 통해 인종 간, 사람의 모습 등에 대한 편견, 무의식 속에 혐오, 불평등에 관한 사회심리를 보고서 형식으로 만든 책입니다.
구미공단 제조업체의 75.7%가 중대재해기업처법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적용대상은 50인 이상 사업장은 2022년,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4년부터 시행한다.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했다.
지난해 1~10월의 수출액이 1억1,909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만큼 김치가 효자 수출 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중‧일이 김치 종주국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지만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를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부시장, 실․국장, 부서장 중심의 책임 행정 강화 김천시 사무 전결 처리규칙 개정, 공포시장 결재권 하향 조정⇢ 기존 7% ⇢ 규칙 개정으로 3%[경북정치신문=이관순 기자]경북 김천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시장 결재권을 하향 조정했다. 부시장과 실․국장, 부서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취..
2021년 2월의 우리 지역 현충 시설로 경북‘의성군 병신창의기적비’를 선정했다고 경북북부보훈청이 밝혔다. 보훈청은 호국‧보훈 정신 확산을 위해 매월 한 곳의 지역 현충 시설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점곡면 사촌리에 소재한 의성군 병신창의 기적비는 1896년 의성지역에서 일어난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알리기 위해 2009년 4월 24일 건립된 이후 2011년 11월 10일 국가보훈처가 현충 시설로 지정했다.
경북 상주시에 이어 안동시가 집합금지․영업 제한 업종에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2020년 12월 14일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2단계) 방역 조치 강화에 적극 동참하며 집합금지 및 영업 제한을 이행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60억 원을 긴급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2020년 12월 14일을 기준으로 영업을 운영하면서 사업자로 등록된 업체 중 ▶집합금지 업종에 150만 원 ▶영업 제한 업종에 100만 원을 지원한다. 하지만 행정명령 위반 사업자와 2020년 12월 13일 이전 휴·폐업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020년 12월 14일 이후 휴·폐업한 업체는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시장 보궐 선거에서의 유리한 국면 조성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지지 입장을 공론화하면서 대구․경북 민심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이철우 경북지사는 4일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헌승 국미의..
1장당 제작에 41만 원하는 보고서가 있을까. 연초 방역 당국이 대통령 업무 보고 자료 작성에만 3천만 원에 이르는 비용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구미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권 작가는 대구수필가협회, 구미시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절창을 향해 깊은 사색의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최하위 성적표인 5등급을 극복하기 위해 구미시가 ‘건설 플랫폼’과 ‘건 파라치 제도’를 도입해 포상제도를 시행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4일 구미시의회 송용자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5등급 평가를 받게 된 원인을 ‘공사 용역관리•감독, 인허가, 보조금 지원, 재•세정’을 평가하는 외부 청렴도에서는 공사 용역관리 감독의 부패 경험이 문제였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