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후보가 약속한 ‘열정 2+2 뚜벅이 유세’를 이어고 있다. 지난 7일 선산 집중유세 후 에코랜드에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에코랜드의 다채로운 전시·학습 공간을 체험하고 있는 가족 단위 시민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 구미시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후보가 지난 7일 TV방송을 통하여 구미시민들에게 공약과 구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밝혔다.
구미지역을 대표하는 3개 단체, 구미회, 선각회, 고아청우회가 함께하는 제18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6일 고아읍 시니어 스포츠파크에서 고아 청우회 주관으로 체육대회가 열렸다.
22대 국회의원선거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여 여야 국회의원 후보들이 지역 곳곳을 돌며 집중 유세를 이어 갔다.
구자근 후보(국민의힘, 구미시갑)는 22대 총선 공약으로 “2박3일 구미 스테이 시대를 통해 교통과 관광, 문화 인프라 조성을 통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든 요즘 정치권이나 시민사회의 화두가 ‘지도자나 정치인이 덕치’의 실현 여부에 쏠려 있다. 덕의 근간은 배려이며, 덕의 과정은 공정이고, 덕의 종착역은 서로가 즐겁고 행복한 ‘공존공생’의 가치 실현이다.
구미시 체육회는 3일 체육회관 회의실에서 실시한 제5대 파크골프협회장선거에서 정성기 후보가 당선되었다.
4·10 총선 8일을 남겨놓고 2일 선산 봉황시장에서 국민의힘 구미시을 강명구 후보가 집중 유세를 통해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구미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청렴 및 자체 감사 활동 평가’와 ‘2023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더불어민주연합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2일 ‘합동 ‘1석 3조’ 비전정책 공동선언식’을 가졌다.
4·10 총선을 8일 앞두고 선거운동에 전념하고 있는 국민의힘 구미시(갑) 구자근 국회의원 후보가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우봉스님이 선거 사무실을 방문하여 격려와 덕담을 나누고 격려를 했다.
올해 전국 기업들이 예측한 경기 전망을 보면 전북지역이 경기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남지역이 경기가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경북지역은 평균치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점두) 당구팀 김준태 선수가 지난 31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3쿠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점두) 유도팀 김지수 선수가 지난 3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안탈리아 그랜드슬램 여자 63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천시는 구제역,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구제역, 럼프스킨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추진한다.
구자근 후보(국민의힘, 구미시갑)가 공식 선거운동 첫주말을 맞아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유세를 이어 나가며 표심 다지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구미시는 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구미시 상생발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지난 29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2024학년도 Wee프로젝트의 발전 및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전달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지난 28일 상주박물관 전통문화체험실에서 예천박물관과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