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15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김천시의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42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를 하고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구미을 1차 경선 여론조사에서 김영식 현국회의원고 강명구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하고 최종경선 후보로 확정됐다“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했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2일 제34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구미갑)는 도정질문에서 시군경계지역 학군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질의를 하고 조속히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복지위원는 12일 제34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이 도정질문에서 경상북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박정희 테마길, 구미 산업역사박물관 조성, 도립공원 주차장 요금 무료화,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지원 대책 해결 방안에 대해 경북도지사에
지난달 2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구미(갑) 지역 공천을 확정지은 구자근 예비후보(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가 12일 구미 국가1산업단지 내 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앞뜰에서 국회의원 출마 선언을 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구미을 경선을 하루 앞두고 11일 강명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진녕 변호사가 강명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허성우 예비후보가 김영식·강명구 예비후보에 대해 상호 비난과 비방을 중단하고 지역민들이 쟁취한 구미경선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강명구 예비후보의 당무평가 공개 요구에 묵묵부담으로 일관해 온 김영식 예비후보가 적극 대응에 나서면서 국민의힘 구미을 여론조사 경선전이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지난 5일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구미보건소의 불통을 문제 삼았다.
구미시에 2025년 국내 최대 규모 다목적 육상전지훈련용 에어돔 운동장이 들어선다.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8일 본회의장에서 제27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5개 안건을 처리하며 3월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국민의힘 김영식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구미시을 국민의힘 후보로 경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지난 9일 구미시의회 제8대 전·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태근 전 의장과 김재상 전 의장이 김영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의 2개 연구센터(신소재연구소,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4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3단계)’에 선정됐다.
구미시의회 김원섭 의원이 8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동력 수상 레포츠 필요성에 대한 5분 발언을 했다. 주 5일 근무제에 따른 여가 시간의 증가와 가족 중심 수상 스포츠 문화가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규정 강희춘 작가 9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오는 3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새마을테마공원 3층 기획 전시실에서 열린다.
22대 총선 구미을 지역 경선을 앞두고 지역민생 현안을 챙기고 있는 허성우 후보는 지난 7일 선산한우경매시장을 방문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6일 시청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법 설명회를 가졌다.
국립김천치유의숲은 8일 다가오는 11월까지 암 진단 후 치료를 완료한 암 생존자와 가족(20명)을 대상으로 ‘암 생존자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과 전남도당(위원장 신정훈)이 지방소멸 극복과 수도권 일극주의 타파를 위해 22대 총선 공통공약을 발표하며 손을 맞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