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구미에서 보수 분열로 패배를 경험했던 사례까지 거론되며 위기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6.3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구미 지역 선거판의 윤곽이 빠르게 드러나고 있다.
경북 김천에서 선거운동원이 아닌 인물이 특정 후보 관련 명함을 배포했다는 제보가 잇따르면서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결과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8일 양일간 광역·기초의원 비례 후보자 면접을 실시하고 14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선산, 무을, 옥성, 도개 지역에서 시의원으로 도전한 최기석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차가운 민심과 당에 대한 비판 여론을 정면으로 인정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구미시 도의원 3선에 도전하는 정근수 예비후보(구미 5선거구)가 그동안의 예산 확보 성과와 지역 맞춤형 공약을 앞세워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섰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본격화하면서 선거운동 종사자와 후보자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경북에서 도지사 자리를 놓고 여야 ‘빅 매치’가 본격화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들어가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 기초의원 공천의 큰 흐름이 드러난 가운데, 구미 지역 역시 공천 윤곽이 뚜렷해졌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17일 제5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지역구 광역의원 신청자에 대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상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구미2, 교육위원회)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포기하고,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정호 후보는 10여 년 동안 당 청년 조직 활동과 지역 사회 활동을 이어오며 정치인으로 성장해 왔다.
구미 역시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지역 특성상 당내 공천 결과가 사실상 본선 당선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경상북도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관련 문제가 지역 정치권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의 승부는 본선보다 공천 과정에서 먼저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국민의힘 공천 기준에서는 경선 방식과 가점·감점 제도가 후보 당락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주목된다.
국민의힘이 2022년에 이어 2026년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를 실시하는 가운데, PPAT 대비 수험 준비서가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젊은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는 구미시 고아읍에서 ‘현장형 청년 후보’가 구미시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