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허 복 의원(구미3, 국민의힘)은 28일 제349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건설소방위원회 통과했다.
경상북도의회에서는 지난 28일 ‘경상북도의회 대변인 운영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박규탁 의원(비례)을 수석대변인, 김대진 의원(안동1)·윤종호 의원(구미6)을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7일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차를 해결하기 위해 ‘장애인교육지원 특별위원회’에 구미 출신 김용현 의원과 윤종호 의원이 선임됐다.
경북도의회 김일수 의원이 지난 27일 제34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새마을 랜드마크로 조성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도정 질의에서 인프라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교육장으로 활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경북도의회 김일수 의원이 27일 제349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구 경북 행정통합의 절차적 문제와 진행 과정에 대한 질문을 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경상북도 경주에서 내년 11월 2025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21개국 정상들이 참여한다.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오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구미시 박정희 체육관 등 4개 도시(구미, 안동, 포항, 경주)와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경북도가 저출생 분야 전문가와 손잡고 민관 협업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경북도은 도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워크숍에 참석하여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공동으로 협의중인 내용을 설명하고 대구·경북 통합 후 동서남북 권역별 균형발전 구상안도 함께 보고했다.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박성만 의장은 소통과 상생, 변화가 260만 도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한 의회운영의 중심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일과 6일 안동과 예천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경북에서 세번째로 발생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전국 양돈농가 확진으로는 다섯 번째 발생이다.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경북(안동‧예천)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일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48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1일 제34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에서 허 복 의원(구미3, 국민의힘 건설 소방위원회)이 이철우 도지사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 명칭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경상북도가 생성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북도는 2025년 3월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간 국․공립대 통합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국립경국대학교’라는 교명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22대 국회개원 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경상북도 포항 앞바다 석유 가스 풍풍 솟아나길 이라며 이철우 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