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2024년 산림청 주관 ‘우수 관리 가로수길’ 선정에서 김천시 조각공원 가로수길이 선정됐다.
김천시가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에서 지난해 우수등급에 이어 올해 1등급을 받으며‘최우수’ 시로 선정됐다.
구미시가 총 36억 원을 투입하여 낙동강 체육공원 내 워터파크장 옆 제 2 구미 캠프장을 조성한다“고 20일 발표했다.
구미시가 자금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 대상 특례 보증을 지원하는 “2024년 하반기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사업을 아이엠뱅크와 공동으로 추가로 출연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미시가 2022년 민선 8기 출범 이후 ‘혁신 또 혁신’이라는 구호 아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온 가운데,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첨단산업국이 또 하나의 혁신에 나선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올여름 구미시는 각종 전국 대회와 국제 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미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처한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며, “일상 속 ‘스마트 돌봄’ 복지도시 구미”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8일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공시제 부문 5년 연속 수상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 일행이 국제우호도시 베트남 박닌시(Bắc Ninh)와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박닌시를 방문한다.
구미시는 2025년 국가투자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24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구미시는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든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지난 22일 “주요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구미시는 22일 공무원 임용 첫발을 가족과 함께하는 이색 임용식을 시청에서 가졌다.
구미시는 2024년 본예산 2조 20억 원 대비 1,580억 원(7.89%)이 증가한 2조 1천600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구미시는 산업부가 주관하는 ‘디자인 AI 인프라 구축사업’공모에 경상북도,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하 컨소시엄)과 함께 선정됐다. 아울러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다.
구미시는 17일 시청에서 한화시스템 협력업체인 ㈜신보, ㈜제노코, 알에프코어㈜, ㈜빅텍 4개사와 합동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구미시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15일 기획재정부, 환경부, 국토교통부를 연이어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2025년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구미시는 15일 시청에서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섬서성 웨이난시와 우호결연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구미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새 희망 구미 시대’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범한 이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구미시는 각계각층의 시민과 2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