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3일 제282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구미산업문화투어’를 직접 체험하여 관광 프로그램 및 관광컨텐츠를 점검하고 투어 현황을 확인했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에서는 지난 3일 제282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경상북도 영덕군에 위치한 뚜벅이마을을 방문해 청년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성공한 사례를 살펴봤다.
김천시는 지난 2일 시청 3층 강당에서‘주요 전략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12월 2일부터 26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4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지난 29일 도시건설국 도로철도과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예비 심사에서 강동지역 도로 정비와 관련 ‘도비 매칭(도비 분담)이 안 되면 시비로는 일이 안 되냐’고 따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에서 기회발전특구 내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는 특별법안이 상정되면서 구미시는 특구 내 국제학교 설립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충섭 시장이 지난 28일 대법원 상고가 기각되고 시장직이 상실되면서 김천시의회는 안타까운 마음과 깊은 유감을 전한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달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8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불법 추심과 고금리 압박에 시달리다 어린 자녀만 남겨둔 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고와 관련 철저한 수사와 함께 적극적 사후 관리 대책을 촉구했다.
'2024 구미라면축제가 대성공을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축제기간 17만의 방문객이 방문했으며 그중 48%가 외지인이 방문한것으로 통계로 나타났다, 축제기간 15억 원 규모의 소비가 축제장 주변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라면 축제는 외국인
구미시의회 김영태 시의원(도량)이 지난 26일 제282회 정례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지역 관광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높이고 침체한 야간관광산업 발굴을 위한 구미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구미시가 지난 2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6회 2024 서울석세스대상’ 정치 부문에서‘기초행정대상’을 수상했다.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김천시의회 나영민 의장과 김세호, 김석조 의원은 지난 22일 새벽 양금동 황남치안센터 앞 상수도관 누수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박수영 의원(국민의힘)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0일 대표 발의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달 26~27일 10만 명 이상 다녀간 제1회 김천 김밥축제 이후 직지사 일원 등을 찾는 주말 평균 관광객 수가 2배 가까이 늘어 음식업·숙박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2조 1,455억 원(일반회계 17,745 특별회계 3,710)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20일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황두영 의원(구미2,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2024년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위권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주문했다.
경상북도는 20일 구미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지난 동부권, 남부권, 북부권에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서부권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경상북도는 어제(18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지난 동부권, 남부권에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북부권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