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 4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공직자의 청렴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공감받는 시정을 만들기 위해 소속 직원 대상으로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국회의원의 제22대 총선 공약인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이 반영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5일 통과했다.“고 밝표했다.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22대 국회개원 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구미시가 5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실, 국·과장 등 20여 명이 국회를 방문해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지역 “주요 현안 건의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천시의회(의장 이명기)는 6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4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김천시 대표주거지인 부곡에 경부선 횡단차도 신설 사업을 착수했다 밝혔다.
상주시 농업직공무원(회장 김영록)은 지난 1일 문경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경북 농업직공무원 한마음대회에 참가했다.
구미시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 농업인 1천 명 육성을 목표로 추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 포항 앞바다 석유 가스 풍풍 솟아나길 이라며 이철우 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글을 올렸다.
구미시의회가 3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제277회 제1차 정례회가 열린다.
경상북도체육회(김점두 회장), 김천시체육회(최한동 회장)가 지난 5월 31일 김천시청회의실 2층에서 2025년 김천시에서 열리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계청은 28일 2022년 인구총조사(등록센서스)를 기초로 향후 30년(2022~2052년)간의 ‘시도별 장래인구추계’결과를 발표했다.
구미시의회 상임위원회가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후반기부터 한 개 더 증설된다.
구자근 국회의원 지난 상반기까지 정부예산 안에 반영되지 못해 어려운 위기에 처했있던 ‘자율 및 비자율주행차량 혼합류 주행을 위한 커넥티드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을 구미로 유치했다.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이 29일 호국보훈의 달이자 제69회 현충일을 앞두고 새로 개원하는 제22대 국회에서 ‘보훈수당 현실화 패키지 4법’을 '1호 법안' 으로 발의하여 최우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시가 테마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28일 추풍령테마파크를 준공했다고 발표했다. 국토의 중심 경북 고속도로 중간지점에 있는 추풍령 휴게소 뒤편에 테마파크를 개장했다.
김천시는 지난 27일 교동 코아루 아파트 인근에 체육공원을 조성해 김충섭 김천시장, 지역구 시의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동 도시숲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읍‧면 지역의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구미시의회가 지난 23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구미시 국가산단 내 다양한 사업체와 우수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구미공단에 수소도시 지정과 예비 수소기업을 발굴을 위한 수소기업 협의체를 구성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김천시는 지난 2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구인·구직난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와 지역민에게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일자리 문제 해소 및 지역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자 ‘2024 김천시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