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29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2024년 2월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가 열렸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40여 일을 앞두고 29일 국회에서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안을 극적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3일 안동시 예천군 선거구에 안동대학교 김상우 교수를 단수 공천했다.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근혜) 소속 의원들이 28일 장애인회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경북 구미에 소재한 경구고등학교(교장 최재규)가 2024학년도 대입전형에서 도 서울대와 수도권 주요 대학, 의대에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특화된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또 입증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 위원회는 28일 오후 국민의힘 구미갑 공천 후보자 구자근 국회의원 결정 됐다“고 발표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27일 4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3월 1일자 유·초·중등 신규 교(원)감 19명, 신규교사 31명, 총 50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가져다.
구미시는 지난해 2월 미허가 파크골프장에 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원상복구 명령 이후 6월부터 원상복구를 실시하고 일부 코스만 임시 개장하여 운영하고 있었다.
구미시는 정부가 마련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이번 1차 시범지역 광역 6개, 기초단체 43개로 지정되어 30억에서 최대100억의 특별교부금 지원을 받는다.
책임경영과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답안을 내놓으라는 경북도의회 인사청문위원들의 요구로 시작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인사청문회장. 갈수록 분위기가 경색된 가운데 “사장으로 임명되어도 성과 없는 사업을 벌이기보다는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등 비판 수위가 높아지자
제22대 총선 구미(을) 지역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명구 예비후보가 구미 시민들의 민원을 직접 경청하기 위한 카카오톡 1:1 오픈채팅방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23일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세종청사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를 방문했으며, 지역 현안 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구미문화원은 24일 금오산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2024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금오산 금오제단에서 금오대제를 열고 시민 안녕 기원제를 올렸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구미시와 협업해 구미대교에 자살 예방 지능형 CCTV를 설치했다.
경상북도는 23일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을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근무지이탈 등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 위기가 가시화됨에 따라 시장·군수들과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대책 회의를 가졌다.
최우영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우리 동네 공약배달부’로 나서며 구미(을) 11개 읍면동별 핵심 숙원사업 해결 방안을 담은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막판 표심 몰이에 나섰다.
김찬영 구미갑 국민의힘 예비후보 23일 “자산 앞들(약 76만평)을 절대농지 해제, 소형 신도시 개발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구미시는 구직 청년들의 자신감을 강화하고 노동시장으로의 참여를 도우며 신규 입직 청년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위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과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국민의힘 김영식 구미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2시 구미시 옥계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우리 구미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일꾼이다, 김찬영 예비후보에게 구미의 내일을 맡겨도 된다는 확신이 들었다, 연일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김찬영 예비후보 사무실에 현역 황두영 도의원이 방문하여 전격 지지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