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박성만 의장은 소통과 상생, 변화가 260만 도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한 의회운영의 중심이라고 밝혔다.
구미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이번에 내린 집중호우로 시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지난10일, 피해 현장과 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차례로 방문하여 피해 및 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8일, 9일 양일간 한국노총, 구미교육지원청,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소방서 등 관내 주요기관을 방문했다.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은 지난8일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이 관내 주요기관을 방문하여 현안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일과 6일 안동과 예천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경북에서 세번째로 발생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전국 양돈농가 확진으로는 다섯 번째 발생이다.
자동차보험 한방 진료비가 지난 2014년 2,722억원에서 지난해 1조 4,888억원으로 10년 새 5.5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희망 구미 시대’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범한 이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구미시는 각계각층의 시민과 2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구미시는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3년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경북(안동‧예천)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김천시가 민선8기 전반기를 마치고 후반기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김충섭시장이 만들어온 김천시는 많은 변화를 맞이했다.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4일 본회의장에서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들을 선임하고 위원회를 이끌어나갈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구미시는 지난 1일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구미시 비상 경제 대책 TF 5차 보고회를 가졌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일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2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김천시는 지난 1일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시정 현장 방문 및 정례 석회 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48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김천시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제245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앞으로 2년간 시의회를 이끌어갈 제9대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 했다.
김천시의회는 지난 28일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김천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 부의장을 선출했다.
구미시가 1일 비상경제대책TF 5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구미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9대 후반기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부의장에 양진오 의원이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