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실련에 따르면 구미시의 구미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의 경우 시민 호응도는 1위인 데임에도 불구하고 발행액은 꼴치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실례로 인구 50만 5천 명의 포항시의 발행 규모는 3천억, 14만 명의 김천시는 5백억, 2만5천 명의 청송군은 250억 원이다
11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피해를 입은 집합금지・영업 제한 업체와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 약 16만여 명에게 버팀목 자금을 온라인 포털사이트 신청을 통해 지급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창업자로 ①코로나 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 조치 강화에 따라 집합금지 또는 영업이 제한된 업종 ②2020년 기준 2019년 대비해 연매출액이 감소한 일반업종이 지원대상이다.
부동산 정책의 수립과 추진은 통계수치의 토대 위에서 수립된다. 지난해 7월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가격 동향조사를 근거로 ‘문재인 정부 들어 집값이 11% 올랐다’고 발언했다. 부동산 현장에서의 집값이 수십% 급상승했는데도 불구하고 ‘주택 정책을 수립, 추진’하는 주무 부처의 장이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은 전국민적 공분을 샀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엉터리 통계가 주택정책 주무 부처 장에게 넘겨졌을까.
2021년 1분기 김천지역 기업경기 역시 ‘악화 상황’으로부터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분기의 67.9와 비슷한 68.0을 나타냈다. 오히려 2021년 1분기 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 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악화’ 할 것이라고 답한 업체가 더 많을 정도였다.
국민연금 때문에 기초연금이 감액되는 수급자 수가 매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39만 4천 명인 감액 수급자 수가 9년 후인 2030년에는 74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도시환경 문제를 개선하는 환경부의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 사업에 포항시가 30일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환경부가 기후 및 환경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지자체 상황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 그린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구미시 양포동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민원 제조기였다. 그도 그럴 것이 지지부진한 사업추진으로 주민들은 10여 년 동안 재산권 행사는 엄두를 못 내면서 재산세는 꼬박꼬박 내야 했다. 내년에도 농사를 지어야 하느냐며 체념하다시피 해 온 세월이 10여 년이었다. 하지만 최근 이들 주민의 얼어붙은 마음을 한순간에 녹인 희소식이 들려왔다.
국내 최대 섬유 기계업체인 일성기계공업(주)가 김천 산단의 식구가 된다. 김천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김충섭 시장, 이우청 시의회 의장, 일성기계공업(주) 김재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름 가공용 기계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내년도 구미공단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대기업은 호전되는 반면 중소기업은 악화를 예상하는 등 규모별 전망이 엇갈렸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지역 내 9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73으로 전 분기에 비해 20포인트 반등하며 2019년 3/4분기(76)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분기별 전망치는 ’19년 3/4분기 76, 4/4분기 55, ‘20년 1/4분기 67, 2/4분기 50, 3/4분기 48, 4/4분기 53 등이었다.
코로나 19가 확산세를 보이면서 3차 재난 지원금 지급이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소비 진작 효과가 두드러지는 전 국민 보편지급 방식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부분의 선진국의 경우 전쟁 상황에 대처하듯 재정지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의 정도는 달라도 피해를 보지 않은 경우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정부의 재난 지원금 지급 규모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을 반영한 데 따른 결과이다.
5G 시험망 연동성 테스트를 지원하는 5G 테스트베드 시험시설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구축하고,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서비스를 한다고 23일 경북도가 밝혔다.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이달 들어 추가 선정된 4개소를 합쳐 2020년 12월 말 현재 최종 10곳에 1,548억 원이 확정되었다고 23일 경북도가 밝혔다. 국토부가 추가로 선정한 사업은 문경, 영주, 영양, 봉화 등 4개 시군에 국비 47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784억 원이다.
25일부터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모든 투명 페트병은 기존 폐플라스틱 제품과 별도로 전용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김천시에 따르면 환경부의‘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공동주택은 이달 25일부터, 단독주택 지역은 2021년 12월25일부터 시행한다.
이철우 지사는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는 기후 변화를 극복하고, 탄소 중립사회로 가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수소 충전 기반 시설을 지속해서 확대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상공회의소가 21일 3층 회의실에서 조정문 회장과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구미 상공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구미상공회의소가 기업경영 활성화와 상공인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1989년에 제정해 지역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시상해 오고 있는 이번 구미 상공대상에서는 경영 부문 1인, 무역 부문 2인, 기술 부문 2인, 지역발전 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6명을 선정했다.
코로나 19라는 돌발변수로 3분기까지 휘청거린 경북도의 수출이 9월부터 회복세를 보이면서 11월에는 총수출이 36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0%가 늘어 올해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 초부터 경북 수출 에스오에스(SOS) 특별사업을 공격적으로 운영하는 등 수출동력을 잃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구미시가 2021년 9월 개장 목표로 구미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1호점은 18억 원의 예산으로 금오산도립공원 주차장에 2층 규모(연면적 594㎡)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직매장, 소포장실 및 저온저장고, 편의시설, 소회의실, 공유 부엌의 세부시설과 2층에는 172.5㎡의 규모로 옥상정원을 조성해 매장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임대료를 멈추는 것, 이자 상환을 멈추는 것. 이것은 임대인의 이익, 은행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인과 금융기관의 이익을 잠시 연기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기회를 얻게 된다”라면서 “임대료멈춤법(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법률 개정안)을 이번 임시국회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코로나 19 중소상공인 피해 보상 특별법’을 조속히 발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수혜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소상공인은 막대한 피해를 감수하고 있다. 실례로 지난 8월 발생한 수해로 소상공인은 5,764개 업체가 1,588억여 원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하지만 정책자금 융자와 같은 간접 지원만 규정하고 있을 뿐 복구와 관련한 지원 사항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그 부담이 고스란히 소상공인에게 돌아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신정훈 의원 (나주화순, 더불어민주당)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구미시가 탁월한 역량과 혁신적인 활동으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귀감이 된 2020년 구미시 최고 기업인과 최고 근로자를 선정했다. 올해 최고기업인상 대·중견기업 부문은 삼성SDI(주) 조정용 구미사업장 대표, ㈜원익큐엔씨 임창빈 대표가 공동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