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은 4월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3개월여 앞둔 지난 19일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북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로 다짐했다.
총선을 80여 일을 앞두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 슬러건으로 출범한 이준석 개혁신당 창당대회가 20일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당 창단식을 하고 공식 출범했다.
홍성구 김천 부시장은 2024년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 김천시의 주요 농업 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세기 역사! 도약하는 구미JC’ 슬러건으로 2024년을 힘차게 출범한 이정호 회장의 구미청년회의소가 지난 6일 사무국 1층 회의실에서 청룡의 해를 맞아 구미JC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최진녕 국민의힘 구미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 구미시 고아읍 문성4거리에 후원회 사무소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후원회 활동에 들어갔다.
최우영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일( ‘공공병원 신설·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자신의 ‘구미 비상 프로젝트 4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도 첫 회기 일정인 제27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올해 100일간의 의정활동을 개시했다.
이태식 국민의힘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희망, 비상하는 구미’ 공약을 제시하며 “다 함께 잘사는 구미, 새로운 구미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천시는 지난 17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송언석 국회의원이 함께 김천의 주요 의료기관과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하고 지역 보건의료 현안과 노인복지 분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국비 확보 선제 대응을 위해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시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건의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의회, 구미교육지원청, 지역대학, 고등학교, 지역 기업, 단체 등 15개 기관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식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여 미허가로 폐쇄 위기에 놓였던 구미시 파크골프장 6개소(구미·동락·양포·선산·도개·해평)를 포함해 신규 1개소(옥성) 등 총 7개소의 양성화 협의를 마쳤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2대 총선 경선 규정을 확정하고 다음 주 2차 회의를 열고 단수 공천 지역 선정 기준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4·10 총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미가 재선 의원을 배출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석패한 김태환 의원을 끝으로 구미는 재선의원 시대를 열지 못했다.
구미시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의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 시행한다.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임시회가 16일 시작되었다. 작년 제·개정된 136건의 조례 가운데 약 47%인 64건의 조례를 의원이 직접 발의하여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 나갔던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올해 첫 회기부터 6건의 조례를 발의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제22대 국민의힘 구미시 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진녕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 재선)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이하 총선)의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 개발본부장’으로 임명되었다.
구미시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덴버, LA(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참관했다.
최우영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선거 사무실에서 2차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